동영상 악보 / / 4P
난이도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편곡했습니다.
44마디 전까지 왼손 아르페지오를 유지하다가 전조가 되는 브릿지 부터 왼손에 비트감을 주었습니다.
양손의 움직임이 서로 많기 때문에 따로 충분히 연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