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악보 / / 4P
난이도
빠르게 흘러가는 듯한 원곡의 느낌을 피아노로 살리기 위해 베이스의 사용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초반부는 가벼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음역대를 높였으며 33마디부터 본격적으로 음역이 아래로 내려가는 대신 두터운 느낌을 줄이고자 의도적으로 보이싱을 얇게 하였습니다.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지만 템포가 빠르므로 날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